1974년 젊은 나이에 벌통을 짊어 매고 전국 곳곳 벌들과 청춘을 함께 해온 벌쟁이 아버지.

아버지가 긴 세월 동안 쌓아온 가치와 소중함을 저버리기 싫은 양봉쟁이 아들 꿀.건.달.

현대적인 문화와 감성을 더해 아버지의 가치를 새롭게 재조명 해 나가며 양봉산물에 대한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힘쓰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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꿀.건.달 [꿀이 아주.건강하고.달콤하군!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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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병청밀

없을 무; 병할 병; 맑을 청; 꿀 밀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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옛말에 무병장수, 무병장생한다는 말이 있듯, 꿀.건.달은 건강하고 달콤한 자연 그대로의 맑은 꿀을 채밀해 사람들의 무병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갖고 있습니다.